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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첫 일출 바라보는 시민들

기사입력 [2015-01-01 08:47]

2015년 새해 첫 일출 바라보는 시민들

을미년의 첫 날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1월 1일 오전 인천 용유도 거잠포선착장에서 많은 시만들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2015년은푸른 양의 해다. 무리를 지어살며 온순한 양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푸른색의 의미가 붙은 을미년은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화합과 소통의 한 해가 되길 빌어본다.

거잠포는 서울에서 교통체증 걱정 업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 인천공항역에서 내려 여객터미널 3층 2번 승강장에서 302번이나 306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새해 첫 날인 1일은 서해안 일출의 명소 거장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용유임시역까지 운행했다. (조남수/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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