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Home >  연예  >  방송
파격적인 소재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

기사입력 [2017-07-27 15:11]


A57I5399.jpg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onc 새 오리지널 드라마 ' 구해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구해줘' 김상수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웹툰 원작과는 결이 다른 이야기다. 사이비 종교 집단과 거기에 대항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기본틀은 가지고 왔다. 웹툰보다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나 장르적 재미가 더욱 배가됐다. 휴먼드라마다"며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오는 휴먼드라마 속에 스릴러와 공포, 청춘물, 액션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 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리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옥택연·서예지·조성하·우도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A57I5173.jpg
옥택연은 한상환 역을 맡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굴지만 자신을 인간 한상환으로 바라보는 친구들과 함께할 땐 장난기를 감추지 못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A57I5208.jpg

서예지는 극중 사이비 집단에 갇힌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았다.  서예지는 "매 회마다 늘 운다. 그 감정을 잡으려면 제 안에 제가 갇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도 혼자 있으려고 했고 집에서도 혼자 있으려고 노력했다"며 "내일도 우는 신이 있다. 새벽부터 울어야 된다는 게 사람인지라 너무 힘든데 엄마(윤유선 분)가 감정을 잘 잡아주신다"고 이야기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