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 진지희, 솔비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성욱 감독의 영화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로 오는 9월 21일 개봉된다. 극중 한채영은과 진지희는 이웃집에 사는 비밀을 가진 스타 모녀 역을 맡았고, 솔비는 취업준비생 역을 맡아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