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나, 박지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영화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다큐멘트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다룬 `귀향`은 지난해 개봉해 전국 35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