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9 17:42]
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2 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선발 양현종이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또한 버나디나가 7회말 결승 투런 홈런을 때리며 3-2로 한화에 승리했다.
KIA는 6승2패, 한화는 3승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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