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조동찬 `드디어 터진 선제 적시타`

기사입력 [2017-04-16 16:05]

조동찬 `드디어 터진 선제 적시타`

16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1982 클래식 씨리즈’ 6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조동찬이 1타점 선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번에 펼쳐진 롯데와 삼성의 시즌 첫 3연전은 클래식 시리즈로 펼쳐쳤다. 롯데는 15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롯데는 9승4패를 기록하며 kt 위즈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또 다시 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2승11패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