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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시구 던지고 망연자실`

기사입력 [2017-04-30 14:15]

이선균 `시구 던지고 망연자실`

3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배우 이선균이 시구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선균은 KiA 타이거즈의 열혈팬으로 지난해 8월 2일 광주 한화전을 직접 찾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시타는 안재홍이 맡았다. 이선균, 안재홍은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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