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데얀 가족 `300경기 출장 축하하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7-05-03 16:31]

데얀 가족 `300경기 출장 축하하러 왔어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FC서울 데얀의 가족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얀은 지난달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며 FC서울 선수로는 세 번째로 300번째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FC서울은 전반 오스마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제압하며 3위로 올라섰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기사목록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KIA, 스윕패는 없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

탕준상, 화려하게 입었어요

배우 탕준상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

KIA, 스윕패는 없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